반응형 중부권 최대 레저타운 '힐스포레'1 중부권 최대 레저타운 힐스포레 문 열었다 더보기 ◆ 중부권 최대 레저타운 힐스포레 문 열었다 중부권 최대 복합문화 레저타운인 ‘힐스포레(Hillsforet)’가 충남 공주시에서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문화·예술, 외식, 캠핑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등장하면서 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신풍윈드밀은 10일 종합 캠핑시설과 문화·예술공간 및 카페·파인다이닝을 갖춘 힐스포레를 정식 개관했다. 힐스포레는 문을 닫은 옛 공주시 신풍중·고등학교 터와 그 일대를 포함한 20만㎡ 규모 부지에 지어졌다. 2020년부터 3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탄생했다. 힐스포레가 꼽는 대표 시설 중 하나는 개별 수영장과 단독 바비큐장이 딸린 모듈러형 풀(pool)빌라다. 19개 동으로 구성된 이 풀빌라는 33㎡(10평), 52.8㎡(16평), 7.. 2024. 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