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약 대전1 수원·용인서 연초 '청약 대전' 더보기 ◆ 수원·용인서 연초 '청약 대전' 경기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남부에서 연말 브랜드 아파트 4개 단지가 일제히 공급돼 관심을 끈다. 일반적으로 연말과 연초는 청약 비수기로 통한다. 그러나 인기가 많은 브랜드 대단지가 동시에 나와 얼어붙었던 청약 시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영통자이 센트럴파크’(GS건설·조감도)를 비롯해 권선구 세류동 ‘매교역 팰루시드’(삼성물산 등), 장안구 연무동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HL디앤아이한라), 용인시 기흥구 ‘영통역자이 프라시엘’(GS건설) 등 2571가구가 내년 1월까지 일반에 공급된다. 한 지역에서 아파트 공급이 쏟아지면 수요자에게 여러모로 유리하다. 차별화된 평면과 커뮤니티 시설, 경쟁력 있는 분양가 등으로 수요.. 2023. 12.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