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천검단금강펜테리움1 서울은 12억 넘는데…'착한 가격' 상한제 아파트 쏟아진다 더보기 ◆ 서울은 12억 넘는데…'착한 가격' 상한제 아파트 쏟아진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경기 과천 및 파주 운정, 인천 검단 등 공공택지에 올 1분기 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예정이다. 검단신도시에 2000여 가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가까운 수원 이목지구에 25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3월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마지막 분양 단지가 나올 예정이다. 서울에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평균 12억원을 웃도는 가운데 주변 시세의 60~70% 수준으로 공급돼 매수자의 관심을 끈다. 업계에선 단지 규모와 역세권 접근성, 분양가 수준이 청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분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9개 단지, 7331.. 2024. 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