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르신 안심주택1 "집에서도 건강 관리"…시세보다 싼 '어르신 안심주택' 나온다 더보기 ◆ "집에서도 건강 관리"…시세보다 싼 '어르신 안심주택' 나온다 서울시가 역세권이나 종합병원 지근거리에 살면서 상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어르신 안심주택’을 도입한다. 만 65세 이상 1~2인 가구가 종합병원 350m 이내 거리에 고령자 특화 설계를 적용한 집에서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임대료도 주변 시세의 30~85%로 책정한다. 매년 3000가구씩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민간사업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종상향 혜택을 주고, 가구 수의 20%는 분양을 허용하기로 했다. ◎ 청년 말고 시니어…30% 싸게 임대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어르신 안심주택 공급계획’을 30일 밝혔다. 어르신 안심주택은 역세권 350m, 간선도로변 50m, 보건소·종합병원 350m 이내 .. 2024.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