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념주화 속 세계여행 기획전1 13개국 '희귀 기념주화' 대전서 한눈에 더보기 ◆ 13개국 '희귀 기념주화' 대전서 한눈에 우리나라 화폐를 생산하는 한국조폐공사가 미래 먹거리로 세계 예술형 기념주화 사업에 나선다. 지급 및 결제 수단 다양화 등으로 은행권 사업량이 지속적 줄어들고 있어서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사진)는 올해 국가 상징물을 주제로 예술형 기념주화 사업을 벌인다고 24일 발표했다. 예술형 기념주화는 정부 또는 중앙은행에서 금·은 등 귀금속으로 만드는 법정화폐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순도, 무게를 공식적으로 보증한다. 전 세계 수집가가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소재가 시세 변동에 따라 달라지는 특징이 있어 기존 기념주화와 차별성을 갖는다. 2022년 기준 미국(독수리) 중국(판다) 캐나다(단풍) 오스트리아(필하모닉) 호주(캥거루) .. 2024. 1. 25. 이전 1 다음 반응형